지난 11월 5일 코엑스에서 있었던 시드노벨 사인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개와 공주> 저자인 NZ님이 출몰(?)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였지요 :)
시드노벨은 한국형 라노베를 추구하는 곳으로, 아직까지 한국 라노베 업체 중에서는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곳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작 낼 때마다 프로모션 활동도 열심히 해주고 있고 규모도 꽤 크거든요 :)
저도 몇 권 갖고 있는 것이 있어서, 작가님들 사인과 함께 두어 인증샷을 찍어 봤습니다.
<나와 호랑이님> 의 카넬님. 고정팬이 많은 분입니다.
프로게이머 / 동방 패러디물 메이드인코리아......는 농담이구요.
연륜의 작가(?) 오트슨님. 이 분 글 읽은지 얼마 안됐는데 괜찮더군요 :)
우리 나라 라노베 하면 왜 미얄 시리즈를 손에 꼽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무려 저를 알아 봐 주신 신소음님. 사인을 보면 코멘트가...!!
신인작가...라는 표현을 써도 될지 모르겠네요. 젊고 패션센스가 유니크한 분이셨던 걸로 기억.
NZ님의 사인은 특별하니까.
이렇게 안경닦개에 받아 봤습니다.
천이다 보니 고정이 안되서 이름이 흔들린 건 왠지 죄송 ㅜㅜ NZ님은 악필이 아니라능...
득템한 개공 브로마이드. 으아아아아아 돈가스 귀 좀 봐. 으아아아아아ㅏ 으아아아ㅏㅏㅏ 씹덕 폭발한다 진짜...
여기서 개와 공주 덕후 짤.
라노베를 그다지 많이 사는 편은 아닌데 (이게 다임!) 시드노벨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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