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5일

아래 글들은 2019 10월에 썼던 글이며, 추가하는 글도 있습니다.

실어증이 좀 나았다 생각이 들어서, 10월에 썼던 글을 덧대는 글을 써봤습니다.
추가하는 글은, (그전의 게시물은 반말이었으나) 존대말이고, 예의를 갖췄습니다.
9월의 글은 ( hanhee.egloos.com/4184015 )여기 있으나 비밀번호가 있고 (비밀번호를 원하면 문의하세요.)
2020년 5월에 쓰는 글이 코멘트가 달려있어 원글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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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2009년 가을에 뇌경색으로 응급실 입원, 2010년 1월에 뇌경색으로 수술했습니다.
2012년 1월에 뇌종양 판정받고 뇌수술했으나, 젊은 사람들은 5년~10년 봐야된다고 한다고 그러셨습니다.
2016년 겨울에 안 좋은 증상이 나타나더니, 2019년 초 검사했더니 재발했다고 그러셨습니다.

2019년 6월 중순에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받고 있습니다. + 실어증.
실어증은 말은 천천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계는 있습니다.
글은 오랜시간 걸리면 이 정도로는 쓸수 있는데, 단시간에는 단어가 빨리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2. 2010년 겨울 화성인 바이러스 루머얘기.


2010년 11월 화성인 바이러스가 방송되고 프로게이머 연관된 루머가 터졌습니다.
이것은 포모스-루리웹 루머가 화성인 바이러스 때 또다시 터진 것입니다.

2008년 겨울에 포모스-루리웹 오가면서 루머를 터뜨린걸로 예상됩니다.
포모스 서버가 (어떤글을 올렸는지) 바뀌어서 못찾았으나 2009년 여름에 범인을 찾았습니다.


리밋(포모스 ID 만돌리나)은 포모스 자게에 프로게이머 - 이한희 루머를 올렸습니다.
그 루머 게시글은 (제 기억이 맞는가 모르겠는데) 댓글 100개도 넘었습니다.

흥분한 제가 '그게 정말이라해도 그게 빠순이를 욕할 거리나 되나?'라 댓글 올렸습니다.
그게 제 3자에게는 '그게 정말'이라 들릴 줄은 몰랐습니다. 제 생각은 '그게 정말이 아니다'였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제 실제 전화번호도 올렸습니다. 쎈 척 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리밋이 전화했습니다. 남자사람친구로 말입니다.
아예 어떤 정보가 없던 저는 스토커로밖에 안 들렸습니다.



루리웹에도 2009년인데 제가 2005년 ~ 2006년에 코스한 사진 올라왔습니다.
(지인이 말해주었습니다. 상관없습니다만, 이전에 코스한 작품이 올라오는게 의아했습니다.)

어쨌든 잡았습니다.








MBC게임 작가 김ㅇㅇ씨였습니다.
MBC게임의 스텝 이ㅇㅇ씨랑 제가 친하게 지내는 걸 못 보겠다, 는 마인드였답니다.
전 고소하겠다 말했고, 김ㅇㅇ씨는 사과문과 합의금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2009년 초에 포모스-루리웹하셨던 분이면 아마 기억나실 법 하실 겁니다. 단발에 입밖으로 점이 있습니다.


2010년 겨울에, 이것 관계로 '센' 루머를 한 2명 고소 했고
2011년 가을에 경찰이 이걸로 5시간동안 진술서를 써갔습니다. 모욕죄 아니고 명예훼손죄로.
(모든 프로게이머와 루머 관계가 없는 사람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합니다. 모욕죄는 사실이 있을때만.)

지금은 '안 센' 소리도 잡을 거라 보시면 됩니다.


2020년 5월 15일 씀.




3. 그때는 안 쓴 이유.


이스포츠 지금도 사랑합니다. 스타1 아직도 보고 있습니다.

진짜로 자신있으면 제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겼고 (투샷이라도 가져와보세요)
성적 떨어진거 가져와 보세요.

그때는 제가 뭐라하면 이거는요? 할게 너무 보였습니다.
저는 아팠고, 면역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아무 말 못했습니다.



소문이 중요한 거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도 조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 후에는 더욱 더 조심하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말 하고 싶으신 분은
트위터 @hanybbyo 
메일 cutie_hany@naver.com 언제나 대화가능입니다.
(메일은 대답 느릴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로 초대하길 원합니다. DM도 쭉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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